▲LG전자의 98형 울트라HD TV(사진 제공: LG전자)
‘98형 울트라HD TV’는 너비 2.3미터, 높이 1.6미터의 압도적 크기에 울트라HD(3840×2160)해상도의 IPS 패널에 차세대 스마트TV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해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강화했다.
세계적인 음향기기 회사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음질을 구현하고, 전원이 꺼지면 TV 내부로 모습을 감추는 5.2채널 120와트 ‘무빙 스피커’도 탑재했다.
캐쉬백 혜택을 적용할 경우 390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98형 울트라HD TV’는 49형 4개를 이어 붙인 것과 같은 초대형 화면 크기에 울트라HD 해상도와 하만카돈 명품 사운드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체 등의 B2B 수요도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