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공동지원시설 준공식.(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건립을 추진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공동지원시설이 6일 준공됐다.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자해 대구 달성군 세천리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2729㎡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959㎡ 규모로 지어진 공동지원시설은 금융기관, 공동 직장어린이집, 아파트형 공장, 사무국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기계조합업체들의 필요시설이 한곳에 집적화해 기계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공동지원시설 건립을 통해 조합원간의 화합과 정보교류 확대, 근로자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뿌리산업인 기계산업이 더욱 발전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김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