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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정상서 ‘개천대제’ 거행

2015대구·경북 물포럼 성공 기원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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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희정기자 |  2014.10.06 11:23:17

▲개천대제 모습.(사진/대구국학원 제공)

단기 4347년 개천절을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오전 11시 팔공산 정상(해발 1192m)에서 개최됐다.

4347개천문화대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했으며, 서상기 국회의원, 장이권 전 대구교대총장을 공동 대회장으로 하고 대구국학원과 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개천절 행사는 한민족의 개국을 축하하고 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을 되새기며, 대구시민이 모두 하나가 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야제 모습.(사진/대구국학원 제공)

특히 2015대구·경북 물포럼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팔공산 천제단 복원 개천대제와 기념식 및 전통문화행사도 마련됐다.

개천절 제천의식 복원행사와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팔공산 제천단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과 휴지들을 줍는 제천단 주변 정화운동도 함께 펼쳤다.

이에 앞서 개천절 전야제로 2일 오후 4시 수성못 일대에서는 ‘대한민국 434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천절 축하 문화행사가 개최됐다.

대구국학원 관계자는 “최근 동북아 주변국의 역사침탈과 외래문화에 떠밀려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시대에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되찾아 대구의 정신이 다시 한 번 깨어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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