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친환경 우유 브랜드 상하목장이 ‘63℃ 저온살균 우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친환경 우유 브랜드 상하목장이 ‘63℃ 저온살균 우유’ 출시 1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는 63℃에서 30분간 천천히 살균한 우유로, 열에 의한 단백질 변성을 줄여 생유에 보다 가까운 맛을 구현했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상하목장 ‘63℃ 저온살균 우유(930ml)’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명의 ‘63℃’를 의미하는 630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3℃ 저온살균 우유’는 세균 수 8천개 미만/ml으로 깨끗하게 관리된 목장의 원유만을 사용하여, 세균 수 기준이 3만개 미만/ml인 1A등급 원유보다 3배 이상 더 깨끗하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담당자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 필터레이션 공법, 철저한 개별 목장 관리를 통한 깨끗한 원유 집유를 비롯해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상하목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소비자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저온살균 제품 라인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