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들이 국립현충원의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화)
이날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 외 임직원 70여 명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헌화 및 묘역 정비 활동을 통해 애국지사의 헌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화 이성수 상무는 “한화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되새겨보고 방위산업체 임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향후에도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