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어드벤처 60th 에디션(사진 제공: 쌍용자동차)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여 정통 SUV의 주행능력을 갖추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사용하는 윙(Wing) 엠블럼을 채택해 글로벌 SUV 시장을 겨냥했다.
업그레이드된 내/외장 디자인 사양으로 프리미엄 SUV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고급 편의사양들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최대 60만원의 가격혜택도 제공한다.
60주년 기념 모델의 판매가격은 각각 ▲렉스턴 W 3204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971만원(11인승)/2999만원(9인승) ▲코란도 C 2560만원 ▲코란도 스포츠 2622만원 등이다. 연말까지 4개월 동안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