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상하목장 ‘딸기•바나나 우유’로 구성된 ‘오가닉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상하목장 ‘딸기•바나나 우유’로 구성된 ‘오가닉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가닉 기프트 세트’에는 상하목장의 ‘유기농 딸기 우유’, ‘유기농 바나나 우유’ 가 각각 24개씩 들어있다.
상하목장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는 청정 지역 고창에서 자란 상하목장 유기농 젖소의 원유를 90% 이상 함유하고 있다.
가공유에 흔히 쓰이는 합성 색소, 합성 향료 등의 첨가물 대신 유기농 과즙과 천연향으로 맛을 내어 아이들 간식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용량 또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125ml)로 출시되었으며, 멸균팩으로 상온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캠핑, 장거리 운전 중 간식으로 먹기에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