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V라인 시네마데이트’로 만날 영화는 ‘타짜-신의 손’이다. 2006년에 개봉한 ‘타짜’의 후속편으로, 전편 주인공 ‘고니’의 조카 ‘대길’이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걸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