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유병재의 극한바나나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유병재의 극한바나나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병재의 극한바나나’ 영상은 2007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백부장’편을 리메이크했다. 전편의 사무실/교무실/편의점 상황 외에 유병재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한 ‘놀이터’편이 추가됐다.
이벤트는 PC와 모바일 (http://2014baha.maeil.com) 을 통해 오는 9월 12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매주 (8/27, 9/3, 9/10, 9/17)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당첨자를 고지할 예정이다.
유병재의 극한 바나나 동영상은 매일유업 유투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