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9천 원 에서 1만 3천 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감귤주스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이 준비됐다.
1.5L페트는 고급 보석함과 전통 미를 살린 보자기모양의 선물포장박스에 담긴 ‘혼합4본 세트’가 있다. 이 밖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원두커피의 구성품 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만 원대에서 7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몇 가지 구성을 미리 해놓았다. 특히, 이번 명절에도 고물가 시대의 주머니 속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인기 품목을 기존 판매가에서 10~3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