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클라라는 백색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베이글녀 이미지를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촬영된 사진에서도 발광하는 얼굴을 드러냈다.
앞서 클라라는 이날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출연해 "열심히 관리한 몸매를 세부에서 사진 찍어 SNS에 올렸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B 컷들이 오히려 잘 나올 때가 많다"며" 다행이 좋은 각도에서 잘 나왔다"고 덧붙였다.
클라라 세부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세부의 추억, 비키니 입은 몸매 좋다", "베이글녀 포스 제대로 나오네", "클라라 세부 비키니, 타고난 몸매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