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의 영상 콘텐츠를 전송,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IT 기기다.
'티빙스틱'은 ▲N스크린의 완성으로 TV에 가까운 사용성 구현 ▲언제 어디서든 모든 스크린에서 콘텐츠 이용 가능한 편의성 극대화 ▲영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선도성 추구에 초점을 맞췄다.
2010년 국내 최초로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을 개시한 사업자로서 이번 ‘티빙스틱’을 통해 TV 스크린으로 확장, N스크린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데 주안점을 뒀다.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등 대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장치의 HDMI 단자에 꽂기만 하면 된다. 설치 후 별다른 조작 없이 ‘티빙’의 실시간TV 채널과 방송 및 영화 VOD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IT기기에 친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TV처럼 쉽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