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폼 2’ 출시 30주년을 맞아 새로 출시한 ‘폼 2i’(사진 제공: 뱅앤올룹슨)
‘폼 2i’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최상의 음향 성능으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 온 헤드폰 ‘폼 2’에 마이크 기능과 리모트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90g의 초경량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이어패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기존 ‘폼2’ 헤드폰의 블랙, 화이트, 레드 외에 세련된 팝 컬러의 그린 색상과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색상이 추가됐다.
‘폼 2i’의 전신인 헤드폰 ‘폼2’는 출시 당시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상설 전시되는 등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큰 찬사를 받았다.
(CNB=정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