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익는마을’은 초복(7월 18일)을 맞아 진육수 삼계탕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BBQ)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의 ‘닭익는마을’은 초복(7월 18일)을 맞아 진육수 삼계탕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육수 삼계탕’은 국내산 삼계용 닭에 인삼, 대추, 밤 등 국내산 원재료를 넣고 끓여 진한 육수와 쫄깃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가격은 1인분에 1만2000원이다.
BBQ는 초복을 비롯해 삼복에 닭익는마을을 방문해 삼계탕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삼복 당일(7월 18일, 28일, 8월 7일)에는 삼계탕 주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삼계탕 메뉴만 판매할 계획이다.
(CNB=신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