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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 어린이 여행동화 작가로 데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출판기념 ‘작가와의 대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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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상호기자 |  2014.07.16 15:19:33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빌딩 12층 회의실에서 열린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빌딩 12층 회의실에서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출판을 기념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조현민 전무가 쓴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 지니가 혼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동화 시리즈다.

지니라는 소녀가 주체가 되어 직접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고, 경험하는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동화에서 선보인 여행지는 일본의 최남단 ‘오키나와’로,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조 전무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서 광고와 SNS,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도 틈틈이 아이들을 위한 글을 만드는 데 시간을 쏟아왔다.
 
조 전무는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다양한 친구들과 문화, 여행 경험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CNB=신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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