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의 팔 토시는 헬사(Healtha)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와 배출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냉감효과에 UV 차단 효과(50+)까지 갖춰,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9천원.
프로스펙스 여성용 선캡은 넓은 UV 차단 챙으로 얼굴 전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쿨맥스(Coolmax)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땀 배출 기능으로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4만 4천원.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30분만 햇볕에 노출돼도 일광화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NB=신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