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호기자 | 2014.07.11 13:27:05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마포구 독거노인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임직원 40명과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 30명 등 모두 70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와 페인트 칠 등 주거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곰팡이와 누수로 장마철이 걱정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 환경 국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CNB=신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