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식기자 | 2014.07.09 18:33:51
▲(사진자료=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개최된 핫도그 먹기 대회 여자부에 출전 10분간 핫도그 27개와 3/4을 먹었으나 34개를 먹은 미키 수도(28)에게 패했다.
한편, 이 씨는 2011년 핫도그 40개를 먹어 여자부 챔피언에 올랐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NB=정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