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들이 ‘U+ 미디어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 제공: LG유플러스)
기업들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축 없이 콘텐츠 생성 및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U+ 미디어플랫폼’에서 모두 처리 가능하다. 이 같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기존처럼 각각의 솔루션들을 개별로 구축하여 이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약 30%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중소규모 기업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 인터넷 방송, 방송사 등 대형 콘텐츠 사업자들에게는 One-Stop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규모 콘텐츠 저장용 전용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등 업종 및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CNB=정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