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LG유플러스, 동영상 서비스용 ‘U+ 미디어플랫폼’ 출시

온라인 교육업체 등 동영상 제공 기업 위한 토탈 솔루션

  •  

cnbnews 정의식기자 |  2014.06.29 21:18:23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 미디어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인프라 및 각종 솔루션을 통합 플랫폼에서 한번에 제공하는 ‘U+ 미디어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U+ 미디어플랫폼’은 기존에 동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로 구축해야 했던 ▲미디어 트랜스코더 ▲서버/스토리지/CDN ▲콘텐츠 보안을 위한 DRM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기업들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축 없이 콘텐츠 생성 및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U+ 미디어플랫폼’에서 모두 처리 가능하다. 이 같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기존처럼 각각의 솔루션들을 개별로 구축하여 이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약 30%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중소규모 기업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 인터넷 방송, 방송사 등 대형 콘텐츠 사업자들에게는 One-Stop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규모 콘텐츠 저장용 전용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등 업종 및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CNB=정의식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