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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재산 100조에 절세미모의 둘째 부인이 두바이 총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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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진오성기자 |  2014.06.20 14:55:53

▲JTBC 썰전과 만수르.

석유재벌 샤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 에미리트의 석유재벌 만수르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의 얼굴이 공개됐고, 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나"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티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와 폭스바겐 주주 등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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