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성기자 | 2014.06.13 13:54:02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교회 강연 등에서 한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본인의 소명을 듣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