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식기자 |
2014.05.29 11:11:25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동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갤럭시 11’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11’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이다.
지난 12월 최종 선발된 ‘갤럭시 11’ 선수들은 ‘갤럭시 S5’와 ‘기어 2’, ‘기어 핏’을 활용해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오는 6월에는 외계인과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11 캠페인에 맞춰 이동통신 3사도 20일부터 6월30일까지 ‘갤럭시 S5’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등의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의 ‘갤럭시 11’ 보호 커버 중 하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NB=정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