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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9일 영업재개 앞두고 스마트폰 대폭 인하

출고가 낮춰 종전보다 평균 20만원 저렴하게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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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4.05.18 18:29:26

▲18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종로 직영점에서 모델들이 오는 19일 LG유플러스 영업재개와 함께 9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등 다양한 영업활성화 활동을 알리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LG유플러스 19일 영업재개를 앞두고 서비스와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하는 등 영업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TV ‘U+HDTV’의 UI와 UX를 업그레이드하고 콘텐츠도 대폭 확대하여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올인원가전 ‘홈보이’도 유아용 EBS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놀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유아·교육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자사 전용 스마트폰인 LG Gx와 LG G Pro, LG G2, 갤럭시S4 LTE-A, 갤럭시 메가, 베가 아이언 등 9종의 LTE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할 예정이다.

가격 인하 예정 모델들의 가격은 종전보다 평균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된다.

LG유플러스는 영업재개와 함께 서비스 강화,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프로모션 진행 등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업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 중심으로 경쟁구도를 이끌어가겠다는 방침이다.

(CNB=정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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