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재개를 시작한 KT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개통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 KT)
KT는 이 기간 동안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신규, 기변, 번호이동 등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단독 영업 기회를 맞은 KT는 업계 최저, 기본 데이터 제공량 최대의 LTE 무제한 요금제 ‘완전무한79’, 휴대폰 교체시 모든 부담들을 흡수해주는 ‘스펀지’ 플랜 및 포인트 차감이 없는 실질적 무료 혜택으로 가득 찬 ‘전무후무’ 멤버십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을 맞을 계획이다.
(CNB=정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