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손정호 기자 2026.04.21 11:12:52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다. 전화, 방문, 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 가능 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에 표시해 보여준다.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어도 직영점이나 가맹점 등에 따라 지원금 사용 여부가 달라지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은 별도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지원금 사용시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혜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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