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이하나 기자 2026.04.20 16:56:15

(왼쪽부터)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우승자 변상일9단,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자사가 후원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승자 변상일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을 비롯해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승을 차지한 변상일 9단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 원을 받았다. 변상일 9단은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최종 3국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19년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다승인 5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박정환 9단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만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기전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32명의 바둑 기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동서식품은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쳐준 32명의 ‘입신(入神)’ 프로기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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