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KB증권 임직원들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어르신 13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상비약과 영양제 등 의약품과 기념품도 전달했다.
KB증권은 지난해 총 5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지난 3월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까지 상반기에만 총 3회의 활동을 시행했다. 현재까지 약 350여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과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따뜻한 금융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