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임직원과 함께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및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복지관의 오래된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해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회문제해결 전문 NGO 단체인 사단법인 좋은 변화와 협력해 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약 3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체감했다.
컴투스는 활동에 앞서 시설 이용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기존에 사용되던 다인용 노후 책상을 1인용 책상 및 의자 세트로 교체하고, 55인치 이동형 스마트 칠판을 새롭게 설치해 컴투스 디지털 공부방을 조성했다.
현장 봉사활동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교실을 비롯해 창틀, 각종 문손잡이, 의자 등 복지관 전체 시설물을 꼼꼼히 청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소독을 진행했다.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관내 선풍기를 탈거 및 세척했으며, 상습 침수 구역 배수관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안전한 시설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컴투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치매 예방 교구 제작, 시각 장애 아동용 점자 필기도구 기부, 지역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아동센터 IT 공부방 조성 등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 및 게임 연계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가족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실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가족들과 함께 직접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