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이탈리아 파스타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 출시

이하나 기자 2026.04.13 15:18:44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레스토랑 수준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인 ‘청동틀'을 사용해 만든 파스타로, 면 표면이 거칠어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한 듀럼밀 100% 세몰리나만을 사용해 밀의 맛과 향을 살렸다. 여기에 약 160년 역사을 이어온 이탈리아 현지 업체에서 생산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제품은 스파게티·링귀니 등 익숙한 제품부터 카사레체·리가토니·펜네·후실리 등 이탈리아 현지에서 즐겨 먹는 파스타까지 포함해 6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카사레체는 S자 형태의 파스타면으로 수제비 같은 식감을 가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정통 제조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현지의 깊은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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