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세계피부과학회 학술대회서 더마 사이언스 리더십 강화

김보연 기자 2026.04.13 13:23:35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 프리뷰 데이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 9일 오후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백병열 연구원의 발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 프리뷰 데이’에 참여해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에서는 젊은 연구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더마 뷰티 연구의 역사와 성과가 소개됐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김서영 연구원은 ‘민감성 피부: 주관적 감각을 넘어 정량 가능한 반응성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백병열 연구원은 ‘피부 장벽 회복의 새로운 접근: 라멜라 바디를 모사한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학술대회 본 세션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김아영 연구원은 11일 열린 ‘The Forefront of Skin Longevity Research and the Quest for Ageless Solutions’ 세션에서 ‘인삼 기반 스킨 롱제비티 연구: 림파낙스와 진세노믹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인삼 유래 유효 성분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발한 진세노믹스와 림파낙스가 피부의 자생적 방어력과 회복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에스트라는 학회 기간 동안 ‘에스트라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더마 사이언스 연구를 소개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에스트라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확장하며, 브랜드를 넘어 피부과학 연구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의료진 및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