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HMR 신메뉴 ‘또잇’ 치킨 3종 출시

선명규 기자 2026.04.09 10:07:14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맘스터치가 23년 외식 사업 노하우를 담은 가정간편식(HMR) 신메뉴 ‘또잇치킨’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잇’은 ‘먹고 또 먹고 싶은 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맘스터치는 이번 가정간편식(HMR) 신메뉴 출시를 기점으로 외식을 넘어 가정 식탁까지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적인 HMR 신메뉴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메뉴 ‘또잇치킨’ 3종(맵치즈·양념·허니갈릭)은 맘스터치가 치킨 시즈닝 노하우를 살려 맛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가정 내 조리 환경을 고려한 제조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을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워 기름기를 줄였고 현미, 귀리, 감자, 쌀가루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전용 크럼브레더(곡물 배합 튀김옷)를 사용해 고소하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알룰로스 등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소스를 적용했고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관과 조리가 용이한 소포장 형태로 구성했다.

‘맵치즈’는 사천양념 소스에 고소한 체다치즈와 부드러운 마요 소스 드리즐을 입혀 매콤함과 달콤함, 고소함이 어우러진다.

‘양념’은 어린 시절 추억의 떡꼬치와 정통 양념치킨의 맛을 저당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대체당과 마늘, 양파 등 신선한 채소를 사용했다.

‘허니갈릭’은 단맛과 짠맛이 조화를 이룬다.

맘스터치는 가정 내 취식 환경에 최적화된 HMR 제품 사양과 규격을 적용해 기존 가맹점 제품과 차별화하고, 온라인 중심의 별도 유통 채널 운영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을 보호하는 상생 원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잇치킨’ 3종은 9일부터 컬리를 통해 판매되며 향후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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