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당은 줄이고 맛은 살린 '라이트앤조이 저당 소스' 2종 출시

이하나 기자 2026.04.08 17:18:55

LIGHT&JOY 저당 소스 2종.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당 함량을 낮추고 맛은 그대로 살린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은 줄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을 95% 줄인 제품으로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했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을 86% 줄인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달콤함, 발효식초의 산미가 더해져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소스 2종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LIGHT&JOY 브랜드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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