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베버리지웨어 브랜드 ‘블리쏘울’ 론칭

이하나 기자 2026.04.06 14:16:17

락앤락이 ‘블리쏘울’ 브랜드로 첫 출시한 세라믹텀블러. (사진=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블리쏘울’을 새롭게 선보이고, 첫 번째 신제품으로 ‘블리쏘울 세라믹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세라믹 텀블러는 커피를 즐기는 사용자의 경험과 본연의 맛에 집중해 설계됐다. 제품 내부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맛을 줄이고 음료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중 진공 구조를 통해 보냉 47시간, 보온 7시간의 성능을 갖춰 장시간 원하는 온도를 유지한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적 요소도 반영됐다. 접이식 탑핸들을 장착해 이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며, 가방에 넣을 때는 손잡이를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핸들 부분은 스테인리스 소재에 PP 코팅을 더해 내구성과 그립감을 보강했다.

음용 방식은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듀얼 캡 구조를 채택했다. 플립형 빨대와 직수 방식 모두 가능하며, 완전 밀폐형 스크류 캡을 적용해 내용물 누수 걱정을 덜었다. 또한 차량 컵홀더에 들어가는 바디 라인과 세척이 용이한 넓은 입구, 소음 및 미끄럼을 방지하는 바닥 실리콘 패드 등 세심한 디테일을 더했다.

락앤락 브랜드 관계자는 “블리쏘울은 일상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중시하는 현대인을 위한 브랜드”라며 “세라믹 텀블러를 시작으로 제품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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