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슈퍼마켓협동조합과 홈앤쇼핑이 협업한 ‘우수 상품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기반 상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중소 유통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상품의 전국 판로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전북슈퍼마켓협동조합-홈앤쇼핑 우수 상품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은 PB 브랜드 육성과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TV홈쇼핑 방송 지원을 통해 지역 상품의 대중적 인지도 확보에 기여했다.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 개발로 새로운 상생 모델도 구축했다. 조합이 직접 전국 제철 과일을 소싱하고, 홈앤쇼핑이 판매를 담당하는 구조다.
대표 사례로 지난 1일 진행된 ‘우리동네슈퍼마켓 천혜향’ 방송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방송은 오후 3시 10분부터 약 50분간 진행됐다. 방송 결과 총 주문액 9800만원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판매 수량 역시 3027세트를 달성했다.
홈앤쇼핑은 TV홈쇼핑뿐 아니라 온라인몰 입점 지원을 포함한 국내 유통 컨설팅과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판로 다각화 기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판매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전북슈퍼마켓협동조합은 향후 PB 상품 확대와 추가 방송을 통해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홈앤쇼핑 역시 지역 기반 상품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