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 펼쳐

김보연 기자 2026.04.03 12:30:25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신세계 임직원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제 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 도심 속 녹지 생태계 복원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흡수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4월 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선포한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전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일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노을공원의 식생 복원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는 19일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체함하는 교육이 장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간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노을공원에 총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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