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바다 지켜야 수산업 미래도 있어”

손정호 기자 2026.04.02 11:14:15

사진=수협중앙회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이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는 비전을 밝혔다.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지난 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어장이 있는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전남 여수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노 회장은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틀이 마침내 마련된 것은 우리가 목소리를 끊임없이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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