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 선봬

이성호 기자 2026.04.01 16:28:13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강남단 교대점 박미희 FP(왼쪽)의 현재 모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구현한 30년 후 예상 모습(오른쪽).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보장하도록 설계됐다는 것.

특히, 기존 장기요양보장 상품이 1~3등급 판정시에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줬다면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은 ‘4등급’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4등급은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외출, 목욕, 청소 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또한,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늘어나, 10년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증가하고,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가 부족할 경우,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 측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후 돌봄과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