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초청

손정호 기자 2026.04.01 16:22:18

사진=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본사에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명을 초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미국과 호주, 태국, 페루 등 25개국 주한 외국무관단 30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 등을 살펴봤다.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 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건조하고 있는 8200t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과 3000t급 해경경비함, 2400t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등을 확인했다. 설계와 건조, 유지 보수,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체계 통합 등에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각국 무관단에 직접 우리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각국과 함정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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