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난해 748억원 지역사회 환원

이성호 기자 2026.03.26 11:15:25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748억의 지역사회 환원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으로 169억원, 장학금 지원·금융교실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원 교육사업을 통해 83억원, 재해재난 및 안전과 보건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으로 74억원을 지원했다는 것.

또한,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36억원, 23억원의 기부금, 정책자금을 포함한 363억원의 금융지원으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 748억원 규모의 환원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새마을금고는 ‘투자운영’ 형태의 지역사회공헌사업 또한 활발히 추진,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아동 및 청소년·노인을 위한 시설을 운영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위해 생활체육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립이후 2025년까지 누적금액 기준 1683억원을 투자해왔고, 지난해 환원된 748억원의 직접지원사업을 포함 작년 한 해 수혜를 받은 기관은 3만1000여개(총 114만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는 진정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주위의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매년 환원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 주위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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