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균 북콘서트 성황… “주민 삶 곁 지키는 정치로 보답”

대구그랜드호텔서 ‘정일균 인터뷰’ 출간 기념행사… 500여 명 참석

신규성 기자 2026.02.27 18:35:52

 
주호영 “차분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정치인” 평가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린 ‘정일균 인터뷰’ 북콘서트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신규성 기자_


(CNB뉴스=신규성 기자) 정일균 대구시의원이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담은 인터뷰집 출간을 계기로 정치적 비전을 재확인했다.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린 ‘정일균 인터뷰’ 북콘서트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정 의원의 정치 철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인터뷰 참여 주민 소개,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축사에 나선 주호영 국회의원은 “정일균 의원은 차분하면서도 맡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사람”이라며 “현장을 뛰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으로서 강점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책을 통해 정 의원의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정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힘을 실었다.

 

주호영 국회의원은 “정일균 의원은 차분하면서도 맡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사람”이라며 “현장을 뛰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 정치인으로서 강점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사진=신규성 기자)


정일균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제 이야기가 아니라 주민 15명의 삶을 기록한 책”이라며 “저는 질문하고 경청하며 글로 옮긴 기록자일 뿐, 주인공은 주민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은 거창한 정치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 노력하며, 잘못했을 때 책임을 먼저 말하는 정치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정치는 앞에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함께 걷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현장을 다녔고, 때로는 권한의 한계도 절감했다”며 “더 큰 책임을 지는 정치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 의원의 이름처럼 ‘균형 잡힌 정치’, ‘주민과 함께하는 일꾼 정치’를 기대한다며 박수로 응원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정일균 의원이 주민 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향후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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