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Initiation’ 개최

대학생활 정보 제공·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새 출발 응원

손혜영 기자 2026.02.27 15:16:10

24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Initiation’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인 ‘Initia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편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신·편입생을 비롯해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생활 안내와 함께 ‘휴머니티 콘테스트’, ‘스마일 페스티벌’ 등 영산대만의 비교과 프로그램 및 총학생회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공연 순서에서는 댄스 동아리 ‘카오스’의 공연과 연기공연예술전공 재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부 본행사인 입학식은 교기 입장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사장 및 총장 인사말 ▲신입생 대표 선서 ▲보직교수 소개 ▲WISE 나노디그리 및 영어강의 소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와이즈유는 영어강의와 이중언어(Dual Language) 정책을 통해 여러분을 재학 중 세계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힘들 수 있지만 대학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과 함께 고비를 넘긴다면 졸업할 때쯤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영산대는 원융무애(圓融無碍)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건학이념 아래, 지식의 경계를 넘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인재를 양성해 왔다”면서 “우리 대학이 준비한 글로벌 교육 체계와 실사구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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