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3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3월 4주간 부경 60개 경주 시행…서울 84개·제주 56개 경주 중계, 대상경주 시리즈 개막

손혜영 기자 2026.02.26 16:23:47

지난해 부산일보배 우승마 빈체로카발로(3번마)와 조재로 기수의 경주 모습.(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4주간 8일에 걸쳐 총 60개의 경주가 열리는 3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월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60개 경주 중 4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6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2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8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은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경주가 진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1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5시 55분으로 동일하다.

3월에는 매주 일요일 시리즈 경주가 시작된다. 시리즈 경주는 경주 거리와 경주마의 연령, 성별에 따라 총 8개의 시리즈로 꾸며지며, 하나의 시리즈는 3개의 경주로 구성된다.

렛츠런파크 부경에서는 오는 8일 스프린터(단거리)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29일 최우수 국산 3세마 선발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KRA컵 마일’이 열린다. 서울에서는 15일 ‘헤럴드경제배’, 22일 ‘동아일보배’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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