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장학금 2000만 원 전달…13년째 후원

임재희 기자 2026.02.24 17:47:33

한국과학영재학교 전경.(사진=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주조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2500만 원에 이른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003년 국내 최초의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해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를 배출해 온 교육기관이다. 최종배 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온 대선주조에 깊이 감사한다”며 “부산 대표 향토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성 대표는 “국가 경쟁력을 이끌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선공익재단을 통해 19년째 지역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에게 ‘대선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대선 고교 최동원상’을 운영해 유망 야구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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