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박응삼 전 군의원, 인제군의원 출마 선언

최성락 기자 2026.02.24 10:50:48

더불어민주당 박응삼 전 군의원이 6·3 지방선거 인제군의원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최성락)

 

더불어민주당 박응삼 전 군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인제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응삼 전 군의원은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3일 제9회 지방선거 인제군의원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인제가 바뀐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16년 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하며 배운 소중한 경험을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산촌마을 에너지 바우처 지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 기린면·남면·상남면 시내 경관 조명 설치 및 도시계획 전면 재검토, 인제IC 인근 머무는 관광지 조성, 상남 라이딩센터 활성화와 마의태자 문화제 고도화, 미산리 경관 도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제군 EM 보급, 산림과학고 설립 제안 등 실무 성과가 있다. 안 된다는 말 대신 해보자는 뚝심으로 인제를 바꿔나가겠다"며 "기린·남면·상남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겸손한 일꾼이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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