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이스 커피 ‘에어로카노’ 세계 최초 출시

이하나 기자 2026.02.23 15:19:49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6일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6일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 에어로카노의 미세한 폼이 에스프레소 본연의 묵직함과 쌉쌀함을 부드럽고 가벼운 풍미로 구현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스타벅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으며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스 커피 수요가 높은 우리나라 시장 특성을 고려해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3~2025) 스타벅스코리아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매년 70%를 상회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에어로카노'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각 매장당 선착순 10명의 고객에게 '에어로카노'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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