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한국벤처투자 주관 ‘충남 기업 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

손정호 기자 2026.02.23 10:43:47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5년 충남 기업 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12대 국가 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투자에 집중한다. 소재부품 장비·인공지능, 탄소중립·보건·보안, 차세대 융합 산업의 3대 전략 축의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생애주기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구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투자은행(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럭스벤처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강점을 가진 VC인데, 신한투자증권의 네트워크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으로 강화된 자금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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