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20일 오전 도생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59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김희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학과별 교수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간호학부 361명을 포함해 총 17개 학과에서 85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또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는 치위생학과를 비롯한 8개 학과에서 111명이 입학했다. 2026학년도부터 신설된 전문기술석사과정인 행동분석재활융합학과에는 7명이 입학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화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대표로는 내신 우수 장학생 김여진 학생(간호학부)이 선서를 진행했다. 간호학부 안혜인 학생은 수능 우수 장학생으로, 유아교육과 최인영 학생은 신입생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희진 총장은 “춘해의 가족이 된 신입생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여러분이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식 후에는 전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와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재학생 댄스공연과 신입생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학생활의 설렘을 더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