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파주시 청년공간’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더 쉽게 접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소통 방식을 다듬겠다는 취지다.
시는 청년층의 정보 이용 패턴에 맞춰 청년 정책을 비롯해 일자리·취·창업 정보, 주거·복지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상시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에선 매월 알림 문자를 발송해 파주시뿐 아니라 경기도와 중앙정부 청년 정책까지 묶어 소개한다.
구독자 규모도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스타그램 3,346명, 블로그 304명, 카카오톡 채널 952명이 해당 채널을 구독 중이다. 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청년층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구성도 ‘정보 전달’에만 머물지 않는다. 댓글 참여 행사와 설문조사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올리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년포털도 손본다. 파주시는 청년포털 내 온라인 정책 제안창구, 청년정책 정보를 한데 모은 ‘청년정책 길라잡이’, 청년 참여 기회를 넓히는 ‘청년인재 데이터베이스(DB) 연계’ 기능을 개선해 올 하반기 중 개편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관심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공식 SNS 계정은 파주시 청년포털 내 연결 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고, 네이버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