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노량진시장 찾아 유통 상황 점검

손정호 기자 2026.02.11 11:11:07

사진=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정부 비축 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동진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 이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상인 500명에게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노 회장은 시장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장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수산물 소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 수산물을 지난해 설보다 2000t 늘린 1만 3000t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할인해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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