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생필품·후원금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

손혜영 기자 2026.02.11 10:10:43

10일 위문품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는 이날 이동찬 사무국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창원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동보원’을 방문했다.

아동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들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간담회를 통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펴보며 지속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보원은 1952년 설립돼 현재 34명의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국립창원대는 매년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동찬 국립창원대 사무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는 매년 명절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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